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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5:18 Scrap
http://sangminpark.wordpress.com/2011/08/23/%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E%89%EC%97%AC%EC%99%80-%EA%B3%B5%ED%8F%AC/


미국에 와서 더 절감하는  미국의 Technology 산업 성장동력. 
나라가 커서 그런가, 미국의 nerd들은 사실 한국의 nerd들보다도 훨씬 nerd답다. (전혀 쿨하거나 멋있지 않다) 내가 돈을 어떻게 벌것인가,  강남에 집을 어떻게 살것인가 고민을 안하고 두꺼운 안경을 쓰고 코딩만 하는 애들이 훨씬 많다고나 할까. 스티브 잡스의 'get the technology out of the box'식 쿨하고 멋져보이는 비지니스 스킬외에도 사실은 단단한 engineering 기반이 갖춰져있다.
아, 하긴 computer science 가 충분히 hot하기도 하다. MIT 전산과 정도 나오면 1억(10K)정도의 연봉은 나오는 듯. 미국의 천재들은 거의 computer science 에 모여있다. 한국에서 천재들이 electro engineering 이나 하드웨어로 가는 반면 (삼성/LG들이 관련 랩을 써포트하고 인재를 데려가기 때문이겠지) software business 에 대한 동경이 저반이 깔려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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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1.08.01 03:22 diary

티비를 꼬박꼬박 잘 챙겨보는 사람은 못되기에, 비가 쏟아지던 날 하루종일 무한도전 서해안도로 가요제를 복습하는데 어쩐지 마음이 흐뭇해졌다.

바른생활 유재석이 교과서 같은 정답만 말하자,
"에이 형~ 진짜로는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난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받은 것이 내 인생이 감사하다고. 어느 순간 사람은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되고, 믿게 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라"
그리고 이적이 그 말로 노래를 만든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유재석의 말이 순간 와닿았다. 나는 회사가 싫고 짜증나, 라고 투덜거리고 다니면 회사가 점점 더 싫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면,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덧 내가 한말이 진실인것처럼 믿어지더라. 어느 순간 상황이 밝게 보이고 바뀌더라.
쓰는 것도 마찬가지. 내가 인상깊었던 어떤 순간을 곰곰히 생각해보며 정리해 일기를 쓰면 그게 그떄의 추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잊는다. 내가 그때 왜 행복했는지, 내가 그때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내가 무엇이 힘들었고 왜 고민했는지 정리하다보면, 그때 정리된 대로 기억하고 생각하게 된다. MBA에세이를 쓰면서도, 내 꿈과 열정이, 장점과 단점이 정리되고, 정설로 굳어진다. 그래 나는 이런 인간이었던 거야!라고.

공개적인 블로그는 가장 사적인 일기보다 긍정적인 사건, 일에 대한 내 열정,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을 잘, 잘, 정리해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능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리고 그 정리를 믿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지 않을까.
오늘 발견한 블로그운영의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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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1) GMAT

시험 준비는 따로 쓰려 했는데 앞에서 스케쥴링 얘기하면서 GMAT 공부 방법에 대해 하고 싶던 얘기를 다 해버렸다;; 
그래도 몇가지 가장 중요한 팁을 정리하자면

 ㅁ Powerprep 활용: 공부 시작전에 Powerprep은 자신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기 가장좋은 수단이다. 나의 경우 MATH가 만점이 나와서 그담부터 MATH는 공부하지 않았고, SC가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단어는 굳이 집중할 필요 없겠다는 등 본인의 전반적인 스터디전략을 짤 수 있다.

OG활용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 첫째도 OG, 둘째도 OG, 셋째도 OG다. OG는 처음부터 출제자가 이런것들을 물어볼 것이라고 '출제자의 의도'를 설명해논 책이다. 해석의 한줄한줄이 멀 의미하는 지 행간, 자간까지 이해하고 달달 꿰고있어야한다. 문제를 보면 출제자의 의도가 보이는 순간 유레카가 온다. 

학원은 다닐필요 없다?: 학원에서는 OG의 문제만 활용하고 강사들이 정리한 비법을 설명해준다. 그렇지만 OG를 예습해서 아 그렇게 OG에 나왔던 해설이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저말을 하고 싶던 거구나, 라고 이해하는 등 OG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지, 학원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학원은 어디까지나 도구다. 학원다닌다고 GMAT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학습해 내걸로 만들 생각을 하자.

스터디는 양날의 검: 좋은 스터디했다는 사람들 부럽던데, 좋은 스터디 찾기가 참 어렵다. 본인의 경우 취업 스터디 할때 실질적 도움보다도 심정적 의지가 많이 됐던 기억때문에 꼭 스터디를 하고싶었는데, 실패했다.ㅜㅜ MBA는 사실 Commitment가 적고, 회사가 싫어 한번 이거나 해볼까? 라고 생각하는 막연한 회사원이 많은 동네다. 체계적이지 않은 스터디에 가면 그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고, 중간에 팀원들도 계속 없어진다-.- 에세이스터디도 너무 많은 사람들의 가벼운 조언을 듣는게 독이 되기도 한다. 자신의 줏대를 지켜야할 순간에 지킬 자신이 있다면 도움이 될 듯.

"맨하탄" 강추: 맨하탄이라는 교재가 있는데 거기 SC 부분이 정말 강추다. RC를 속독하는 방법에 대한 팁도 괜찮았다.
추가교재는 중국후기 정도: 중국후기는 OG문제를 다 외워서 더이상 도움이 되지않을때쯤 풀기 시작하자. 문제많이 풀기보다 중요한 건 맞은 건 왜 맞았는지 틀린건 왜 틀렸는지를 아는 거다. 그런면에서 해설없이 문제만 있는 후기는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 OG해설을 완전히 꿰뚫고 있다고 자신 할때(2~3독 정도) 문제은행에 들어가도 된다. 시간없으면 다 안풀어도 무방(난 다 못풀었던 듯)

Math, AWA: 학원에 가면 둘다 원데이 특강이 있다. 두개다 나는 좋았고, 추천.

컨디션 조절: 이게 은근히 가장 중요하다. GMAT은 초반에 틀려버리면 나중에 점수 복구하기가 힘들다. 며칠전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매우"필요. 매일 3시간씩 앉아서 모의고사 풀기 실전연습도 집중력 유지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훈련이 된다.


2) TOEFL

하.. 쓰려고하니 눈물나온다;
GMAT은 영어로 보는 수능시험이라고 하면, TOEFL은 순수히 영어 실력을 판단하는 시험이다. 그래서, 점수가, 지지리도 안오른다 ㅠ_ㅠ 영어실력은 정말 쉽게 안변하고, TOEFL은 꽤나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다. 
본인의 경우 107-108 점수 근처를 계속 맴돌면서(스피킹 잘보면 라이팅 망치고, 라이팅 잘하면 리스닝에서 실수하고 따위), 끝까지 110을 못찍어서 H스쿨을 지원하지 못했다; 

별로 조언을 할만큼 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몇가지 팁이라면

스피킹 치팅: 스피킹 전에 남이 말하는 걸 들으며 내게 나올 문제를 예상 할 수 있다. 많은 도움이 된다.

많이 쓰고, 많이 말하는 수밖에: 좋은 글을 앞에두고 비슷하게 써보는것, 하다못해 그걸 보고 옮겨 타이핑하며 좋은 문장을 외우는 것도 Writing 에 도움이 된다. 말도 마찬가지 정안되면 남이 말하는 좋은 스크립트를 외워서 내입에 몇개의 문장이 배어있게 하자. 나의 경우 회사앞 종로에 있던 학원의 스피킹/라이팅 실전반을 한달 다녔는데 계속 가서 한시간씩 시험만 보는 시스템이었다. 자꾸 쓰고 첨삭받고, 자꾸 말하던 때 점수가 제일 좋았다.

공부해라: 나의 실패(?)는 에세이와 토플을 병행하게 되면서 토플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던 이유가 크다. 공부하지 않고 시험만 계속 보았는데 토플 시험 보면 하루가 지치고, 낮은 점수 성적표에 기분이 안좋아지면 몇시간 자학하면서 에세이 써야할 시간이 훌쩍 날라간다. 그시간에 공부하고, 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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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 Scheduling

사람에 따라 필요한 준비기간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시험 준비 3개월+에세이 및 3개월 충분히 반년이면 가능한게 MBA지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반년도 안되게 준비한 사람도 많다.) 
단, 그 반년은 '집중하는 기간' 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우리모두가 알다시피 회사 생활이라는게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에, 회사 일이 폭주하는 시기에는 공부를 할 수가 없고 두어달 회사생활에서 성실하지 못하다보면 눈치나 본인 스스로의 자괴감 또한 심해지기 마련이다. 집안일도 가끔씩 터져주시고, 회사에 끌려다니기도 하고, 가끔씩은 연애니 본인의 슬럼프에도 빠져주려면 그 두배정도는 잡아놓는게 넉넉하다.  

본격 준비에 앞서, 본인이 영어를 잘 못한다면 영어공부를 하는 "pre-preparation" 기간은 열외다. 이건 본인의 실력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장 GMAT/TOEFL에 매달리기보다 단어외우고, 이코노미스트 읽고, 영어로 읽고 쓰는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영어 감각 되살리는(혹은 키우는) 시간. 이건 꼭 집중을 요구하는 건 아니다. 순수토종인 나는 1년 정도는 Word Smart 외우고, 영어책 20권 읽기 프로젝트를 혼자 하는 등 나름 기초체력은 다져놓고 있었다. 

대략적 스케쥴링
(영어 기초 체력 상승 pre-preparation 1년) - (GMAT 공부 2개월)- GMAT 첫시험 - (GMAT 공부 박차 1개월)- GMAT 두번째 시험으로 점수 획득 - (에세이 준비 작업 및 토플 점수내기 1개월) -토플은 이때까지 점수가 안나오면 계속 시험만 주기적으로본다- (에세이 2개월) -반드시 1라운드 한개라도 지원할 것- (인터뷰 및 웨이팅 맘고생 1개월)
이정도로 일정은 잡으면 된다.
 

내가 MBA를 준비했던 스케쥴을 예시로. 몇번 돌에 걸리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슬슬 잘 굴러간 스케쥴이었다. 

Congress에서 돌아온게 2월말. 일단 2월까지는 생일에 휴가에 신나게 놀았다. 일단 놀아야 전투태세도 갖춰지지!

3월 - MBA준비 프로세스에 대한 Research 시작. 
ㅁ MBA에 어떤 공부가 필요하며, 이런 블로그 따위를 보며 전체 프로세스 감을 잡음
ㅁ GMAT Prep 풀어봄: 이때 점수가 500 후반대였던 걸로 기억. 다행히 Math 는 만점이 나왔었음.
  - GMAT 준비전에 Prep을 한번 풀어보는 것은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절차. 본인이 무엇이 부족하고 무얼 준비해야되는지 SWOT 파악에 가장 좋은 프로세스.
ㅁ GMAT 전체 OG / Verbal OG 구입. 
ㅁ 학원 시작전에 Verbal OG(얇은책) 1독 예습. 한번 전체 풀고 뒤의 해석을 찬찬히 읽음. 학원을 다니기 전에 한번 스스로 공부한 것이 무척 좋았음. OG 해석을 읽고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학원에서 설명해주면 이해가 되고 집중하게 됨.

4월/5월- GMAT 학원 2달. 본격 공부 시작.
ㅁ 학원은 어딜 다녀도 큰차이 없다고 생각. 본인의 경우 학원에서 대단한 스킬을 배운것은 잘 모르겠으나, 나는 공부를 하고 있으니 집중해야겠다는 Mindset 형성에 큰 도움이 됨. -_-;  어쨌든 중요한 것은 학원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임.
ㅁ GMAT OG(두꺼운거) 1독,
    GMAT Verbal OG(얇은거) 2독,
    학원 교재 모두 예습/복습.
ㅁ Word Smart 2독- 본인이 단어수준이 낮아 전해부터 꾸준히 외워오고 있었음. 
ㅁ 맨하탄 SC/RC 1독 - 이책 매우 훌륭함! CR은 풀다 만걸로 기억
ㅁ 공부시간: 주 3회 저녁 9시에 집앞 책상에 앉기가 목표. 9시~1시 4시간 X3 = 12시간, 주말 하루 12시간 X2 =24시간. 일주 36시간 공부를 목표로 삼음. 주3회는 못지켜도 2회는 지킨듯.

6월- 첫시험 후 슬럼프
ㅁ 6월시작하자마자 첫시험 710점! AWA가 3.5였나 매우 낮긴했지만-_-; 신남. 내 영어실력이 원래 좋다기보단 운도 좋았고 두달 빡세게 구른 결과였던 듯.
ㅁ 첫시험이 기대치도않게 너무 잘나와 매우 우쭐자만. 갑자기 탑스쿨에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치솟음.-_-; 
   때마침 회사에서 팀도 바뀌고 회식도 많고 월드컵 경기를 50%가까이 다 보기 시작.. 밤마다 경기보며 트윗질; 슬럼프 시작-_-;;;
ㅁ AWA 1회 특강, Math 족보 특강. : 둘다 매우 추천. 

7월- 2번째 시험 망친후 초집중공부 1달
ㅁ 딱 한달만에 재시험 580점.. -_- 대쇼크.
ㅁ 대공황이 찾아옴. 공부를 안하고 논것도 부끄럽고 점수 추락은 학교에서도 안좋게 볼 것 같고 걱정 대폭발. GMAT이란게 초반에 잘 받춰주지 않으면 한없이 말릴 수 있는 시험이란 걸 실감. 
ㅁ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기 시작함. 회사에 약먹는다고 하고 금주 선언. 이때부터 MBA프로세스 끝날때까지 맥주 몇잔 외에는 금주 지킴. 술을 먹으면 당일 공부를 못하는 것 말고도 다음날 회사 가서 피곤하고 결국 일 다 못해 야근을 하거나 저녁에 피곤해서 일찍 자게되는 등 다음날 스케쥴에도 영향을 끼침. 금주가 상책. 이때부터 독해짐.
ㅁOG 두꺼운거 2독. Verbal OG 3독.
    맨하탄 SC2독.
ㅁ다른 학원에서 SC단과반 들었는데, 기존학원이나 맨하탄과 푸는 방식이 달라 되려 헷갈리기 시작. 이건 다시 하면 안할 듯.


8월- 3번째 시험 대박, 학교지원 전략 등 next step 대비
ㅁ 대박, 760점. 이날 코오롱빌딩을 신나서 뛰쳐나옴. 점심약속이 있었는데 엄청 신나서 MBA 계획을 지인들에게 처음 털어놓음.
ㅁ 일주일 정도 쉬고, 학교정보 수집, 에세이, 토플, 지인 상담 시작. 
ㅁ 토플을 위해 Writing과 Speaking 단과반 등록. (일반 종로 영어학원)
ㅁ 에세이 컨설팅을 고민하며 5회 정도 이곳저곳 상담.
ㅁ MBA 간 선배들에게 컨택, 학교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교 생활 등 상담.

9월 
지원학교 결정, 에세이 컨설팅 결정. (받기로. 이건 다시 쓰겠음)
에세이 토픽 결정, 수없이 고민하고 주요 이슈 4개 정도를 뽑아내고 한글로 쓰기 시작.

10월 
본격적으로 에세이 쓰기 시작. 첫 완성이 10/7이었으나 주위 지인들의 피드백을 받고 다음 라운드로 미뤄버림. 
10/13, 10/26 두개 지원.
그와중에 토플 성적은 죽어라 안나옵니다..... 스트레스 작렬.

11월~1월
에세이가 한번 완성되면 그다음 부터는 쓰기 쉬울... 것 같으나 그게 그렇지도 않습니다 -_-;
내가 가장가고 싶던 학교 두세개는 쉽게 썼는데 IT 포커스가 아닌 다른 학교들은 Why this school이 설득력이 있게 나오지도 않고 한학교당 평균 1개 에세이씩은 다시 써야합니다. 그래도 2주에 하나씩 한학교 끝내기가 목표. 
그와중에 1라운드 학교의 인터뷰를 보게 되므로 인터뷰 준비 병행.

2월
첫 학교 B의 합격 소식을 1월 말에 듣고, MIT 합격소식을 2월초에 들었다. 

꼬박 10달을 달렸지만, 나도 역시 진짜로 공부하고 진짜로 집중한 기간은 6~7개월 정도 됐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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