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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5:33 Scrap


MIT Media Lab 의 프로젝트 중 하나, Endo Ken 의 D-Lab소개를 들었는데 상당히 인상 깊었다. 

http://www.unforum.org/teigen/28/skin.html
일본어, 크롬 브라우져에서 한글로 번역해놓고 보면 대충의 내용은 파악 가능.

기본적으로 저개발 국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D-Lab을 통해 일어나는데, 의족 개발, 자전거를 에너지 생산동력으로 개발, 물 정수 프로젝트 등 MIT 의 정상급 엔지니어링 기술을 어떻게  Development를 위해 사용할 것인가 고민하는 랩.
http://d-lab.mit.edu/courses 

강의를 듣는 도중, 나중에 찾아보기 용으로 MIT 의 sustainability 관련 조직 몇개 링크. 
http://legatum.mit.edu/
http://www.soket.me/

MBA는 생각보다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오기 직전엔 부잣집 도련님들의 도피유학같은 프로그램에 너무 큰 돈을 지불하는게 아닌가 한창 회의에 빠져있었음) 똑똑하고 determined 된 동기들은 다양한 길을 소개시켜주고,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었인지 어디에 내인생을 바칠건지 고민해보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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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1.08.26 05:18 Scrap
http://sangminpark.wordpress.com/2011/08/23/%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E%89%EC%97%AC%EC%99%80-%EA%B3%B5%ED%8F%AC/


미국에 와서 더 절감하는  미국의 Technology 산업 성장동력. 
나라가 커서 그런가, 미국의 nerd들은 사실 한국의 nerd들보다도 훨씬 nerd답다. (전혀 쿨하거나 멋있지 않다) 내가 돈을 어떻게 벌것인가,  강남에 집을 어떻게 살것인가 고민을 안하고 두꺼운 안경을 쓰고 코딩만 하는 애들이 훨씬 많다고나 할까. 스티브 잡스의 'get the technology out of the box'식 쿨하고 멋져보이는 비지니스 스킬외에도 사실은 단단한 engineering 기반이 갖춰져있다.
아, 하긴 computer science 가 충분히 hot하기도 하다. MIT 전산과 정도 나오면 1억(10K)정도의 연봉은 나오는 듯. 미국의 천재들은 거의 computer science 에 모여있다. 한국에서 천재들이 electro engineering 이나 하드웨어로 가는 반면 (삼성/LG들이 관련 랩을 써포트하고 인재를 데려가기 때문이겠지) software business 에 대한 동경이 저반이 깔려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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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1.08.01 03:22 diary

티비를 꼬박꼬박 잘 챙겨보는 사람은 못되기에, 비가 쏟아지던 날 하루종일 무한도전 서해안도로 가요제를 복습하는데 어쩐지 마음이 흐뭇해졌다.

바른생활 유재석이 교과서 같은 정답만 말하자,
"에이 형~ 진짜로는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난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받은 것이 내 인생이 감사하다고. 어느 순간 사람은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되고, 믿게 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라"
그리고 이적이 그 말로 노래를 만든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유재석의 말이 순간 와닿았다. 나는 회사가 싫고 짜증나, 라고 투덜거리고 다니면 회사가 점점 더 싫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면,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덧 내가 한말이 진실인것처럼 믿어지더라. 어느 순간 상황이 밝게 보이고 바뀌더라.
쓰는 것도 마찬가지. 내가 인상깊었던 어떤 순간을 곰곰히 생각해보며 정리해 일기를 쓰면 그게 그떄의 추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잊는다. 내가 그때 왜 행복했는지, 내가 그때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내가 무엇이 힘들었고 왜 고민했는지 정리하다보면, 그때 정리된 대로 기억하고 생각하게 된다. MBA에세이를 쓰면서도, 내 꿈과 열정이, 장점과 단점이 정리되고, 정설로 굳어진다. 그래 나는 이런 인간이었던 거야!라고.

공개적인 블로그는 가장 사적인 일기보다 긍정적인 사건, 일에 대한 내 열정,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을 잘, 잘, 정리해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능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리고 그 정리를 믿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지 않을까.
오늘 발견한 블로그운영의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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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1) GMAT

시험 준비는 따로 쓰려 했는데 앞에서 스케쥴링 얘기하면서 GMAT 공부 방법에 대해 하고 싶던 얘기를 다 해버렸다;; 
그래도 몇가지 가장 중요한 팁을 정리하자면

 ㅁ Powerprep 활용: 공부 시작전에 Powerprep은 자신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기 가장좋은 수단이다. 나의 경우 MATH가 만점이 나와서 그담부터 MATH는 공부하지 않았고, SC가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단어는 굳이 집중할 필요 없겠다는 등 본인의 전반적인 스터디전략을 짤 수 있다.

OG활용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 첫째도 OG, 둘째도 OG, 셋째도 OG다. OG는 처음부터 출제자가 이런것들을 물어볼 것이라고 '출제자의 의도'를 설명해논 책이다. 해석의 한줄한줄이 멀 의미하는 지 행간, 자간까지 이해하고 달달 꿰고있어야한다. 문제를 보면 출제자의 의도가 보이는 순간 유레카가 온다. 

학원은 다닐필요 없다?: 학원에서는 OG의 문제만 활용하고 강사들이 정리한 비법을 설명해준다. 그렇지만 OG를 예습해서 아 그렇게 OG에 나왔던 해설이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저말을 하고 싶던 거구나, 라고 이해하는 등 OG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지, 학원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학원은 어디까지나 도구다. 학원다닌다고 GMAT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학습해 내걸로 만들 생각을 하자.

스터디는 양날의 검: 좋은 스터디했다는 사람들 부럽던데, 좋은 스터디 찾기가 참 어렵다. 본인의 경우 취업 스터디 할때 실질적 도움보다도 심정적 의지가 많이 됐던 기억때문에 꼭 스터디를 하고싶었는데, 실패했다.ㅜㅜ MBA는 사실 Commitment가 적고, 회사가 싫어 한번 이거나 해볼까? 라고 생각하는 막연한 회사원이 많은 동네다. 체계적이지 않은 스터디에 가면 그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고, 중간에 팀원들도 계속 없어진다-.- 에세이스터디도 너무 많은 사람들의 가벼운 조언을 듣는게 독이 되기도 한다. 자신의 줏대를 지켜야할 순간에 지킬 자신이 있다면 도움이 될 듯.

"맨하탄" 강추: 맨하탄이라는 교재가 있는데 거기 SC 부분이 정말 강추다. RC를 속독하는 방법에 대한 팁도 괜찮았다.
추가교재는 중국후기 정도: 중국후기는 OG문제를 다 외워서 더이상 도움이 되지않을때쯤 풀기 시작하자. 문제많이 풀기보다 중요한 건 맞은 건 왜 맞았는지 틀린건 왜 틀렸는지를 아는 거다. 그런면에서 해설없이 문제만 있는 후기는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 OG해설을 완전히 꿰뚫고 있다고 자신 할때(2~3독 정도) 문제은행에 들어가도 된다. 시간없으면 다 안풀어도 무방(난 다 못풀었던 듯)

Math, AWA: 학원에 가면 둘다 원데이 특강이 있다. 두개다 나는 좋았고, 추천.

컨디션 조절: 이게 은근히 가장 중요하다. GMAT은 초반에 틀려버리면 나중에 점수 복구하기가 힘들다. 며칠전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매우"필요. 매일 3시간씩 앉아서 모의고사 풀기 실전연습도 집중력 유지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훈련이 된다.


2) TOEFL

하.. 쓰려고하니 눈물나온다;
GMAT은 영어로 보는 수능시험이라고 하면, TOEFL은 순수히 영어 실력을 판단하는 시험이다. 그래서, 점수가, 지지리도 안오른다 ㅠ_ㅠ 영어실력은 정말 쉽게 안변하고, TOEFL은 꽤나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다. 
본인의 경우 107-108 점수 근처를 계속 맴돌면서(스피킹 잘보면 라이팅 망치고, 라이팅 잘하면 리스닝에서 실수하고 따위), 끝까지 110을 못찍어서 H스쿨을 지원하지 못했다; 

별로 조언을 할만큼 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몇가지 팁이라면

스피킹 치팅: 스피킹 전에 남이 말하는 걸 들으며 내게 나올 문제를 예상 할 수 있다. 많은 도움이 된다.

많이 쓰고, 많이 말하는 수밖에: 좋은 글을 앞에두고 비슷하게 써보는것, 하다못해 그걸 보고 옮겨 타이핑하며 좋은 문장을 외우는 것도 Writing 에 도움이 된다. 말도 마찬가지 정안되면 남이 말하는 좋은 스크립트를 외워서 내입에 몇개의 문장이 배어있게 하자. 나의 경우 회사앞 종로에 있던 학원의 스피킹/라이팅 실전반을 한달 다녔는데 계속 가서 한시간씩 시험만 보는 시스템이었다. 자꾸 쓰고 첨삭받고, 자꾸 말하던 때 점수가 제일 좋았다.

공부해라: 나의 실패(?)는 에세이와 토플을 병행하게 되면서 토플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던 이유가 크다. 공부하지 않고 시험만 계속 보았는데 토플 시험 보면 하루가 지치고, 낮은 점수 성적표에 기분이 안좋아지면 몇시간 자학하면서 에세이 써야할 시간이 훌쩍 날라간다. 그시간에 공부하고, 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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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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