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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02:47 Scrap

MIT 미디어랩에 의족 관련 연구 랩이 있다는 것을 지난번에 살짝 언급한 적이 있다.
그 의족 연구 랩을 이끄는 Hugh Herr 라는 사람에 대한 아주재밌는 스토리가 있어서 소개.

한글로 써져있고, 재밌다 이 블로그.

http://indizio.blog.me/30117659184 


블로그에 나온 원본 이코노미스트 글 링크
http://www.economist.com/node/155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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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1.08.26 05:33 Scrap


MIT Media Lab 의 프로젝트 중 하나, Endo Ken 의 D-Lab소개를 들었는데 상당히 인상 깊었다. 

http://www.unforum.org/teigen/28/skin.html
일본어, 크롬 브라우져에서 한글로 번역해놓고 보면 대충의 내용은 파악 가능.

기본적으로 저개발 국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D-Lab을 통해 일어나는데, 의족 개발, 자전거를 에너지 생산동력으로 개발, 물 정수 프로젝트 등 MIT 의 정상급 엔지니어링 기술을 어떻게  Development를 위해 사용할 것인가 고민하는 랩.
http://d-lab.mit.edu/courses 

강의를 듣는 도중, 나중에 찾아보기 용으로 MIT 의 sustainability 관련 조직 몇개 링크. 
http://legatum.mit.edu/
http://www.soket.me/

MBA는 생각보다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오기 직전엔 부잣집 도련님들의 도피유학같은 프로그램에 너무 큰 돈을 지불하는게 아닌가 한창 회의에 빠져있었음) 똑똑하고 determined 된 동기들은 다양한 길을 소개시켜주고,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었인지 어디에 내인생을 바칠건지 고민해보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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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1.08.26 05:18 Scrap
http://sangminpark.wordpress.com/2011/08/23/%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E%89%EC%97%AC%EC%99%80-%EA%B3%B5%ED%8F%AC/


미국에 와서 더 절감하는  미국의 Technology 산업 성장동력. 
나라가 커서 그런가, 미국의 nerd들은 사실 한국의 nerd들보다도 훨씬 nerd답다. (전혀 쿨하거나 멋있지 않다) 내가 돈을 어떻게 벌것인가,  강남에 집을 어떻게 살것인가 고민을 안하고 두꺼운 안경을 쓰고 코딩만 하는 애들이 훨씬 많다고나 할까. 스티브 잡스의 'get the technology out of the box'식 쿨하고 멋져보이는 비지니스 스킬외에도 사실은 단단한 engineering 기반이 갖춰져있다.
아, 하긴 computer science 가 충분히 hot하기도 하다. MIT 전산과 정도 나오면 1억(10K)정도의 연봉은 나오는 듯. 미국의 천재들은 거의 computer science 에 모여있다. 한국에서 천재들이 electro engineering 이나 하드웨어로 가는 반면 (삼성/LG들이 관련 랩을 써포트하고 인재를 데려가기 때문이겠지) software business 에 대한 동경이 저반이 깔려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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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1.08.01 03:22 diary

티비를 꼬박꼬박 잘 챙겨보는 사람은 못되기에, 비가 쏟아지던 날 하루종일 무한도전 서해안도로 가요제를 복습하는데 어쩐지 마음이 흐뭇해졌다.

바른생활 유재석이 교과서 같은 정답만 말하자,
"에이 형~ 진짜로는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난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받은 것이 내 인생이 감사하다고. 어느 순간 사람은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되고, 믿게 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라"
그리고 이적이 그 말로 노래를 만든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유재석의 말이 순간 와닿았다. 나는 회사가 싫고 짜증나, 라고 투덜거리고 다니면 회사가 점점 더 싫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면,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덧 내가 한말이 진실인것처럼 믿어지더라. 어느 순간 상황이 밝게 보이고 바뀌더라.
쓰는 것도 마찬가지. 내가 인상깊었던 어떤 순간을 곰곰히 생각해보며 정리해 일기를 쓰면 그게 그떄의 추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잊는다. 내가 그때 왜 행복했는지, 내가 그때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내가 무엇이 힘들었고 왜 고민했는지 정리하다보면, 그때 정리된 대로 기억하고 생각하게 된다. MBA에세이를 쓰면서도, 내 꿈과 열정이, 장점과 단점이 정리되고, 정설로 굳어진다. 그래 나는 이런 인간이었던 거야!라고.

공개적인 블로그는 가장 사적인 일기보다 긍정적인 사건, 일에 대한 내 열정,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을 잘, 잘, 정리해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능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리고 그 정리를 믿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지 않을까.
오늘 발견한 블로그운영의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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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