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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6:04 MBA Life in Sloan

올해 MBA 지원이 한참 마무리 단계인가보다. 주위에서 인터뷰 받았다 떨어졌다 라는 소식이 하나둘씩 들려온다.

내가 들어온 이곳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를 깨달을 때는 합격자보다 사실 불합격자를 보았을때다. "저렇게 대단한 사람도 떨어지다니, 난 이곳에 어떻게 온거지" 같은 느낌.


MBA는 박사과정과 달리, 절대적으로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을 뽑는다기보다 상당부분 운이 작용한다. 학교 어드미션 오피스도 포트폴리오 구성에 제일 신경쓴다. 뱅킹 출신 1/4, 컨설팅 출신 1/4, 테크 1/4, 자영업이나 특이한 배경 1/4 이런식이라던가 평균나이 27살 맞추기 여성비율 38% 아시안 비율 1/3 맞추기 등. 그래서 MBA 합격 비결은 정말 운과 핏이다. 


신이 떨어진 것은 당신이 실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못나서도 아닙니다. 그러니 괜히 기죽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그말을 하고 싶었다. 



+ 가끔 아는 사람칸에 이 블로그 봤다고 제 이름을 적고 싶다는 분이 계신데, 제가 모르는 사람을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 대한 질문이야 언제든 환영이지만 (alissaju@mit.edu) 제이름을 걸고 추천할때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한 그만한 믿음과 확신이 있을때 뿐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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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2.12.15 15:33 MBA Life in Sloan

요즘 트위터를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 @heesangju 내 트위터는 짧은 뉴스/인터넷 감상문. 어디서 이런거 다 찾냐고, 좋은 글/ 블로그 추천해달라는 친구의 말에 나의 글읽는 습관을 정리겸 적어본다. 페이퍼와 뉴스사이트 직접 방문은 거의 다 사라진 tech friendly한 사람의 패턴.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고, 씨리얼이나 과일 아침과 함께 커피한잔 내려서 핸드폰으로 메일을 체크한다. 그리고 페북에 들어가서 노티 있나 확인. 슥 내리면서 타임라인에 머 있나 보면 큰 뉴스는 대개 잡힌다. Like로 Economist, NYTimes, Time, Techcrunch, Mashable까지는 걸어놓았기에 가능하다. 더 많으면 안볼 거 같아서 신문사는 5개로. 800명 가까운 친구중에 누군가가 공유했으면 두번 추천된 걸로 올라와 페북 타임라인상 위에 올라오므로 백프로 걸린다. 

그리고나면 대충 20분이 되므로 다시 돌아가 급한 메일 답장하고 집에서 나감. 여기까지는 모바일이나(침대서 할 경우) 타블렛.


아침에 버스타면 Google Reader로 죽 글을 읽음. 스타로 나중에 다시 읽을것 표기하면서. 그리고 나서 트위터도 그렇게 본다. 이거 두개는 일과중에도 짬짬이 보면서 즐겨찾기 해논다.여기까지는 모바일.


그리고 일과중에 잠시 쉬고 싶을때, 아님 저녁쯤에 아까 즐겨찾기 해둔거 보면서 자세한 세부 기사를 읽거나, 검색해서 자료 찾아보거나, 내용 공유. 이건 대부분 컴퓨터로 한다.



You are what you read라는데, 멀읽는지도 적어볼까.


구글 리더 등록된거 :


1. 뉴스성

- News Peppermint  http://newspeppermint.com (*강추*)

국제/정치, 경제/비지니스, 과학 각각 3개씩 총 9개의 흥미로운 외신 기사를 매일 1분 길이로 요약해 올려준다. 나랑 친한 사람들이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하버드 박사과정등)  개인적인 관계는 제쳐놓고라도 너무 좋은 글이 많다. 외신에 훌륭한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데, 언어적 장벽으로 그걸 다 접하지 못한던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보고있으면 똑똑해진다. 흥미롭고 깊이 있는 글이 가득하며, 1분 요약을 보고 흥미로우면 직접 원문기사를 읽을 수 있어서 더 좋다.

 - TechNeedle  http://techneedle.com (*강추*)

역시 외신번역/요약 프로젝트인데 여긴 테크 쪽 뉴스를 빠르게 전달한다. 나 회사 다닐때 비슷한 일을 했었는데, 이걸 무보수로 하고 계시다니 대단한 열정. 해외 테크 소식을 한글로 보고 싶다면 가장 빠른 통로일거다. 재밌는 기사만 쏙쏙 잘 빼오심. "어디가 어디를 인수할 거란 소문이 돌고 있음" 같은 기사도 올려줘 분위기를 알수 있어 빠르고 좋은 대신 확정된 팩트는 아니란 걸 염두할것. 가끔 엇 그기사 본거 같은데, 하고 헷갈린다.  

- NYT Paul Krugman http://topics.nytimes.com/top/opinion/editorialsandoped/oped/columnists/paulkrugman/index.ctx?partner=rssnyt

한창 거시경제 공부할때 '큰정부'가 중요하다고 내 의견을 펼칠려면 어떻게 근거를 들어야하나 구독을 시작한 폴 크루그만. EU에 그리스가 남아야하는지, ECB(European Central Bank) 에서 멀 잘못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차분히 한달정도 읽으면 좋다.

- 리트머스 http://blog.ohmynews.com/litmus/

진중권, 한윤형, 허지웅, 고은태, 좌파쪽의 내노라하는 필진들이 모여 운영하는 정치 블로그. 험악한 말을 보기 싫어 뉴스사이트 안가도 이슈가 되는 의견들을 볼 수 있다. 하나하나 잘 정리된 '논문성 기고문'이기에 (참고문헌 10개씩 달려있고 그래프 그려논) 생각도 해보고 비판도 할 수 있다. 


2. IT 관련

- 조성문 블로그 http://sungmooncho.com (*강추*)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면서 BAKG (Bay Area Korean Group)이끌어가는 조성문씨 블로그. 글을 보면서 완전히 반했던 블로그다. 배울게 많고, 굉장히 많은 자료 검색을 기반으로 수업하나 듣고 나오는 것 같은 포스팅이다. 인터넷 업계의 PM으로 일하면서 기술이나 최근 재밌는 트랜드를 깊이 있게 공유해줌. 구글의 써치 알고리즘 분석 같은 글은 정말 최고다.

- A VC, Fred Wilson http://www.avc.com/a_vc/ (*강추)

뉴욕의 유명한 VC (Union Square Ventures) 를 운영하는 프레드 윌슨 블로그. 글이 짧고 매일 하나씩 인싸이트를 던져준다. 이 동네에서는 전설같은 블로그랄까-.- 나 뉴욕 트렉 가서 프레드 윌슨 직접 봤다. 으와.

-estima 블로그 http://estima.wordpress.com

 조선일보 IT 기자를 거쳐 라이코스 CEO로 보스턴 거주, 지금은 다음 임원으로 실리콘밸리에 계신 임정욱님의 블로그. 전직기자라서 그런지 일단 글을 엄청 많이 보고, 좋은 글을 찾아내 적시에 짧은 코멘트와 함께 공유하는 스킬이 대단하다. 가끔씩 올라오는 블로그보다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트위터 @estima7이 유명하고, 또 좋다.

- Benefit.com http://www.baenefit.com

와튼 다니다 관두고 나와 창업한 배기홍씨 블로그. 스타트업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필수다. 

-Startup's best friend 지미림 블로그 http://jimmyrim.com

이분은 벤쳐캐피탈 입장에서 글을 쓴다. 창업자와 달리 그들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쓴 글이 통찰력 있고 흥미로움. 똑부러지는 인사이트, 뼈아픈 충고에 배울게 많다.

- 조신 블로그 http://shincho.tistory.com (*강추*)

전 SKT 전무이자, SK 브로드밴드 CEO였던 조신 사장님 블로그. 내게는 까마득히 높은 임원이었던 분인데, 아날리스트 레벨의 이런 '보고서'를 쓰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다. 전혀 모르는 사람 블로그인줄 알고 봤다 반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간접적으로) 모셨던 분이라 더 존경하게 되었다. 내공이 장난아니고, 한국 IT 산업 구조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파악하고 계신분. 

- 손재권기자 블로그 http://jackay21c.blogspot.com

가장 최근 추가된 블로그. 기자 블로그가 좋다는 걸 알았다. 최근 미국 생활하는것 같은데, 깔끔하게 본인 느낀것을 잘 정리해줌. 

-Interpreting Complier http://interpiler.com 

이분도 어딘가의 기자 -.- 글도 잘 쓰고, 통찰력이 잇다.

- 광파리 블로그 http://kwang82.hankyung.com

한국경제 IT 기자. 위의 블로그를 모두 구독하고 있다면 다 중복이고, 다 안보고 있다면 이것만 보면 된다. 한국에서 특히 이슈가 되고 관심있어할 만한 뉴스를 쉬운 말로 정리해줌. 

- 미키김 블로그 http://mickeykim.com/

이분도 트위터에서 더 유명하신분. 적극적인 자기 홍보에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난 배울게 많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구글에서 근무하면서 실리콘밸리에서 보고 느끼는 걸 올려주는데 사실 재밌고, 그 에너지에 자극받을 게 많다. 



3. 개인 블로그


-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http://seoul.blogspot.com (*강추*)

 트레이더로서 경제, 정치, 사회 이슈 전반에 대한 분석을 올리는데 굉장히 통찰력있다. 누구에게나 다 추천 가능한 훌륭한 블로그. 

- Indizio http://indizio.blog.me (강추할려다 네이버 블로그라 안함. 네이버 불매운동 하자고요.. )

내가 가는 유일한 네이버 블로그. RSS 안되는 곳은 이제 거의 안가는데 여긴 콘텐츠가 너무 좋아 꾹 참고 가고 있다. 영광인줄 아셔야 한다. ㅠㅠ 이분도 기자 출신, 맛깔난 글을 쓰신다. 진지한 주제를 논해도 유머가 녹아있어 웃으며 읽게됨. 안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다.

- San's playground http://sanbaek.com/

스탠포드 GSB MBA중인 백산씨 블로그. 참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다. 솔직히 글이 길어서 슥슥슥 스크롤해 넘길때도 많은데 ㅋ 그 넘치는 열정이 부담스럽도록 밝고 긍정적이다. 지난 일이년간 하고 느끼고 있던게 비슷해서  난 공감이 많이 된다.

- 내 개인적인 친구 몇은 본인들이 싫어 할 것 같아 생략. ㅎ


4. 요리

- Smitten Kitchen http://smittenkitchen.com/

사실 요리 블로그 굉장히 좋아한다. 야매요리나, 82cook같은 아줌마들의 커뮤니티도 좋아하는데 아 이건 끊어야지, 하고 요리 블로그는 취미니까 영어로라도 보자라고 시작해서 좋아하는 블로그중 하나다. 깔끔한 사진과 깔끔한 음식. 

-   David Lebovitz http://www.davidlebovitz.com/

같은시기에 시작한 요리 블로그. 프랑스에 살고 있는 음식평론가인데, 한국음식도 꽤나 좋아하신다. 요리나 음식이 아니어도 게이 특유의 센스있는 취향이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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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안되도 체크한는 건 웹툰 미생 정도 만 추가.





+ 파워트위터 유저 @estima7께서 RT해주셔 사람들이 엄청 들어왓다. 

머 잘못쓴거 없나 보다 http://mbablogger.net/ 을 빠뜨린걸 알게됨. 제일 좋아하는 블로그 중 하나인데, 사회현상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가득하다. 켈로그 MBA나오신분이 켈로그 갈때 열었던 곳인데 지금 2012 년 에는 졸업하고 마케팅 쪽에서 일하는 걸로 알고 있다.

+ 하나더 깨달은 것은, Smitten Kitchen 외에는 여성이 운영하는 곳이 하나도 없다는 거다. 내가 추천 블로그를 정보제공성 인싸이트 제공 블로그를 중심으로 추천하다보니 개인적 공간으로 느껴지는 곳은 제외해서 그런가. IT가 주관심사라 그런가. 여성 오피니언 리더도 요리 홈데코 육아 외 분야에서도 나올 필요가 있는데 싶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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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부탁을 받아 MIT Sloan 에서 하고 있는 국제 개발에 대해 쓸 일이 있었다.

간만에 한글로 쓴글이라 블로그에도 공유.


MIT전체에서 하고 있는 국제개발관련 사업들을 소개하는 기고였고 , 나는 그중 경영대학원의 활동만 간단히 정리한 것.





5. 경영학적 접근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 social business)


 국제개발은 최근 경영대학원에서도 큰 화두를 차지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무하메드 유누스(Muhammad Yunus) 교수의  신용 소액대출 (Microcredit) 이 성공하고 그가 시창한 사회적 기업 (Social Enterprise) 개념이 전세계 개발도상국으로 퍼져나가면서 비지니스맨이 어떻게 소셜임팩트를 만들어낼수 있을까에 대한 토론과 연구가 활발해진게 그 시작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영대학원의 전문 분야인 금융산업 혁신 외에도 의료/교육/에너지/농업 등에서 사회적목적으로 창업, 지속가능한 (Sustainable) 한 영리성(For profit) 사업모델 개발, 비젼있는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는 사회목적투자 (Impact Investing), 기업의 사회공헌(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등에 대한 연구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은 사회적 기업가 정신(Social Entrepreneurship) 분야와 그 지원이 특히 유명하다. 좋은 공대와 함께 있다보니 전통적으로 Stanford, Berkeley등과 함께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는 분위기의 학교이기 때문이리라. 본 단원에서는 MIT 슬론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무엇이며,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사회적 기업가는 대기업의 사회적역할(CSR) 방식의 접근과 대조해보면 그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삼성이 아프리카 시골촌에 노트북 보급을 도우며 사회에서 얻은 이익을 환원하는 개념이라면, 사회적 기업가는 몇명의 창업가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일을 직접 창업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적정기술(Approprate Technology, 하이텍과 반대로 단순하고 지역에 녹아드는 기술) 을 도입한 단순한 우물파는 기계를 직접 탄자니아에 가서 법인을 세우고, 영업인력을 고용하고 마케팅을 해서 팔기 시작하는 것이다. 국제개발기구의 원조 개념과 달리 처음부터 수익창출을 염두에 두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작하고 현지 경제에서 자생적으로 자랄 수 있는 모멘텀 제공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실용적인 경영대학원은 실제 사업을 창업해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의 활동을 차지한다. MIT 슬론경영대학원의 경우 SEID프로젝트, Development  Ventures수업, 100K 창업경연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첫번째로 SEID(Sloan Entrepreneurs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는 사회적 목적으로 설립된 벤처에서 학생들이 특정 프로젝트에 컨설턴트로 같이 일하는 수개월짜리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십수개의 회사에 4-5명씩 팀을 이루어 50명 상당의 학생이 참여하며 주요 프로젝트는 전략, 신규사업 개발, 재무회계 분석 등이다.학생들이 직접 참여 기업 컨택부터 프로젝트 세팅까지 조직하고 운영한다

한편, Development Ventures는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수업이다. 뜻이 맞는 공동창업자를 찾아 사업계획을 세우고 투자자에 발표, 투자유치 후 사업 시작까지 한학기 커리큘럼 내에서 진행하며 매년 이 수업을 통해 수개의 벤처가 탄생하고 있다. 2012년 가을학기 현재에도 필리핀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콜센터/회계/법무등 경영 지원센터) 의 인력채용 솔루션, 인도의 버려지는 전통의복(사리)를 재활용한 고급브랜드 악세사리, 아프리카의 의류 쇼핑몰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막으로 범 MIT 연계 창업경연대회를 통해 국제개발을 지원하기도 한다. MIT 100K는 우승자에게 1억을 지원하는 교내 최대규모경연대회인데, 2011년에는 Sanergy라는 MIT 슬론 경영대학원 MBA학생 셋이 창업한 회사가 우승하였다.



Sanegy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Social Entrepreneurship 이 추구하는 방향을 잘 보여주는 케이스이기에 좀더 자세히 분석해보려한다. Sanergy는 케냐 슬럼가의 열악한 화장실/ 공중보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공중화장실사업을 운영한다. 현지 사업가가 유료 공중화장실을 프랜차이저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설치해주고 거기서 나온 오물을 다시모아 비료로 만들어 판매하는 프랜차이저가 주 사업모델이다. $500을 주고 화장실을 설치하면 1회 사용에 5센트(50) 을 받아 현지 프랜차이지는 일주일에 $20~40불을 벌 수 있고, Sanergy(본사)는 오물을 모아 톤당 $300~$600에 비료로 만들어 판다. 2012년 현재 수백개의 화장실을 공급했으며, 18개월 내에 50만개를 설치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anergy는 전형적인 경영대학원의 국제개발을 잘 보여주고 있다. 첫째, MIT 슬론 경영대학원 MBA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세 창업자가 처음부터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모델 개발을 염두에 두고 탄생시켰고 둘째, 공중보건/의료 등 국제개발에서 임팩트가 큰 분야에 집중하였다. 셋째, 프랜차이징 컨셉을 통해 현지 사업가와 비지니스를 양성하였으며 넷째, Development Ventures 수업과 MIT 100K 창업경연대회, Legatum 장학금 등 교내 지원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였다.

 

참고자료:

MIT Sloan 경영대학원생 인터뷰 : Pablo Alejandro Reinoso

http://saner.gy/

http://money.cnn.com/2012/12/03/technology/innovation/sanergy-toilet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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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2012.12.13 16:07 diary

시험기간에는 딴짓이 제맛이다.


남의 연애이야기를 보다가, 누구 못지 않게 대단하던 내 연애가 떠올랐다. 영화 두편정도 찍고 지쳐서 나가 떨어졌더랬지. 사진을 보고 예전의 일기를 보는데 슬프다. 역시 세상에서 내 일기가 제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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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