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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13:42 Scrap
아이러브스쿨의 몰락 사례를 다룬 충격적인 글 두개. 너무 흥미로워서 페북에만 공유하기가 아까워 여기도 올린다.

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인터뷰. 지금은 빚더미에 올라앉아있다라는 씁쓸한 이야기.
http://limwonki.com/505

당시아이러브스쿨 개발팀장이었던 서영수 님의 글. 무엇이 문제였는가.
http://i-guacu.com/3084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초기단계(early stage)와 정착단계에서 필요한 능력도 인재도 너무 다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좋은 VC가 그 변화(transition)을 도와주는데 여기서는 투자자도 경영진도 그 변화를 이끌지 못하고 휩쓸려무너져버리는게 보인다. 
직원수가 10명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경영자는 Visioning 만 잘 하면된다. 방향을 결정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방향을 믿고 제 분야에서 제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좋은 VC는 그걸 할 수 있는 창업자를 찾아 전문가들을 붙여준다. 시스템. 그리고 visionary한 창업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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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