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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16:18 Scrap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가, 
옛날만큼 빠릿빠릿하지 않고 단순해지고 멍청해졌으며 감정적이 되었다.

몇주전인가, 핸드폰으로 글을 보다말고 울컥 해서 비행기에서 당황해 눈물을 닦았다. 엄마 생각이 나고 그때 그 병원 생각이 나서 갑자기 또 먹먹했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http://lezhin.com/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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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