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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8:35 분류없음

쓰고 나면 맴돌던 생각이 정리되고 기억에 남는다. 이야기를 해도 정리가 되지만 적지 않으면 휘발성이 강해서. 쓴 글은 몇년이고 기억이 난다. 블로그에 올려논 사진처럼.


오늘 보는 인터뷰에서는 하기 싫은 일을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하니, 라고 물어보는데 잘 정리된 생각이 머리에 들어있어서 자신있게 얘기했고 동감해줬다. http://embracetheworld.tistory.com/165 머 어제 예상 질문들 흝어보면서 음 재미없는 프로젝트를 해야할 때 어떡해야할지 블로그에 쓴 적이 있는데, 하고 찾아봐서 그런거지만. xx 했던 경험을 이야기를 해봐라, 라는 behavior interview는 정말 말장난이라고 생각한다. 준비만 하면 순전히 꾸며낼 수 있음. 거기다 말발이 중요한데 영어로 하면 도대체 잘할 수가 없다. 그래도 저 질문은 잘 생각이 정리 되어있으면 좀 낫었다.


어쨌든 오늘 파이날 인터뷰는 오퍼 받았다. 만세. 

인터뷰 5개중 4개가 PM 인터뷰라 그럴때부터 나 프로덕트 질문들은 잘할 수 있는데, 이러고 예감이 좋았는데 전화받고 얼굴에 확 웃음이 번졌다. 

일년을 끌어온 숙제를 끝냈더니 명치에 얹혀있던 체증이 내려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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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