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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6:04 MBA Life in Sloan

올해 MBA 지원이 한참 마무리 단계인가보다. 주위에서 인터뷰 받았다 떨어졌다 라는 소식이 하나둘씩 들려온다.

내가 들어온 이곳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를 깨달을 때는 합격자보다 사실 불합격자를 보았을때다. "저렇게 대단한 사람도 떨어지다니, 난 이곳에 어떻게 온거지" 같은 느낌.


MBA는 박사과정과 달리, 절대적으로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을 뽑는다기보다 상당부분 운이 작용한다. 학교 어드미션 오피스도 포트폴리오 구성에 제일 신경쓴다. 뱅킹 출신 1/4, 컨설팅 출신 1/4, 테크 1/4, 자영업이나 특이한 배경 1/4 이런식이라던가 평균나이 27살 맞추기 여성비율 38% 아시안 비율 1/3 맞추기 등. 그래서 MBA 합격 비결은 정말 운과 핏이다. 


신이 떨어진 것은 당신이 실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못나서도 아닙니다. 그러니 괜히 기죽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그말을 하고 싶었다. 



+ 가끔 아는 사람칸에 이 블로그 봤다고 제 이름을 적고 싶다는 분이 계신데, 제가 모르는 사람을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 대한 질문이야 언제든 환영이지만 (alissaju@mit.edu) 제이름을 걸고 추천할때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한 그만한 믿음과 확신이 있을때 뿐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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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ment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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